남한 제주도 구럼 비 마을 근처, 무당은 풍요와 번영을 위해 바다에기도합니다. 초 감제 의식을 치르며 18.000 바다에서 신성한 장소로의 신과 여신. 신이 사이트에 들어가기 전에 먼저 정화해야합니다. 수천년 동안 이러한 종교적이고 영적인 의식은 마을 사람들에게 번영을 제공해 왔습니다..

"(…) 그 좌석 후, 심방무당은 마을 사람들의 안녕과 간정의 구원을 위해 기도한다.”

사진: 베이스 Verschuuren, 2012

– 홍콩 선영, 전문가이자 연구자

구럼비의 성지, 그리고 그것으로 전통적인 의식, 강정마을 인근 해군기지 건설로 직접적인 위협을 받고 있는. 기지의 개발은 마을 주민들의 원래 생활 방식과 충돌하며, 기지의 존재가 마을 사람들의 독특한 생활 방식을 영구적으로 변화시킬 것이라는 우려가 있습니다.. 이는 두 가지가 밀접하게 연결되어 있기 때문에 환경과 마을 사람들의 사회 문화적 삶에 위험합니다..

구럼비 성지를 보호하는데 어려움이 있음, 그리고 다른 많은 사람들, 등록되어 있지 않고 나이 많은 세대만이 방문하는 경우가 많다는 것입니다.. 이러한 신성한 자연 장소를 파괴하면 오래된 생활 방식이 종식되고 영원히 파괴될 수도 있습니다.. 안전한 제주는 이제 해군기지 개발 중단을 목표로 하는 국제 항의 캠페인의 일부입니다.. 사이트에 대한 항의 또는 위협에 대한 자세한 내용은 다음을 참조하세요. ‘지금 제주를 구하세요’ 웹 사이트 아니면 온라인에서 읽어보세요 사례 연구 SNS를 통해 현장을 방문하고 전통의례를 녹화한 후 개발된 2012 국제적인 신성한 자연 유적지 관리인 그룹의 일원으로.

 

로: Rianne Doller